산울림청소년센터,-원미산-진달래동산서-가족-참여-산림레포츠-축제-마련
부천 원미산에서 지도와 나침반으로 길을 찾고 다양한 산림레포츠를 경험하는 가족 참여 축제가 열린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원미산 진달래동산 일대에서 ‘2026년 산림레포츠 축제’를 개최한다. ‘도시숲 야호~’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오리엔티어링 경기와 체험교육 부스, 청소년·청년 공연 등을 마련해 산림레포츠를 처음 접하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지=부천여성청소년재단 주요 프로그램인 오리엔티어링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정해진 지점을 찾아가는 경기다. 참가자들은 전자기록칩인 SI카드를 이용해 기록을 측정하며, 연령과 참가 방식에 따라 7개 클래스로 나눠 경기를 치른다. 실시간 순위는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후 공개된다. 경기는 사전 신청자만 참가할 수 있다. 전국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경기와 함께 나침반 사용법과 지도 읽기 교육,
김상희 기자
  • 2026.09.28
부천시,-중학생-대상-‘나만의-자전거-만들기’-운영..폐자전거로-자원순환-교육-실천
프로그램 참여 중학생들이 맞춤형 정비를 배우고 있다 (사진=부천시) 부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들이 직접 자전거를 만들고 정비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원순환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나섰다. 부천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천시 자전거 공유학교’ 2기 특별과정 ‘나만의 자전거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한 교육 협력사업으로, 부천시는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부천교육지원청은 재료비와 전문 강사비를 지원해 참가 학생들이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4주 동안 자전거 기본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조향부와 구동부 분해·조립, 맞춤형 정비 실습, 안전 점검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전거를 직접 만들고 정비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도 함께 익혔다. 이번 특별과정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중학생 7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폐자전거 프레임을 활용해 자신만의 자전거를 직접 조립하고 정비하며 자전거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문제 해결 능력과 정비 기술, 성취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
김상희 기자
  • 2026.08.03
부천문화재단,-‘2026-차세대전문예술활동지원-<내일의-예술가>’-공모-시작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현아)이 지역의 청년 및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 차세대전문예술활동지원 ’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미래 문화예술계를 이끌 차세대 예술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는 재단이 8년간 운영해 온 ‘청년예술가S’를 개편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사업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술인의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에 주목해 기획됐으며, 지난해 선정된 예술인들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발적으로 협업과 교류를 이어갔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확장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 지원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사업 역시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재단은 포트폴리오 심의를 거쳐 ‘내일을 여는 예술가’ 10인을 우선 선정한 뒤, 이들을 대상으로 ‘아티스트 성장LAB’을 운영한다. 이후 공개 심의 과정인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내일의 예술가’ 5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5인에게는 ▲시상금 200만 원 ▲후속 활동 홍보 지원 ▲예술 활동 연계 등 지
김상희 기자
  • 2026.06.09
부천시립-북부도서관,-‘이어진-빛,-다양한-우리’-비즈-공예-작품전-개최
부천시립 북부도서관은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3층 갤러리 삼작에서 ‘비즈 자격증 수료자 작품전 - 이어진 빛, 다양한 우리’를 연다. 이번 전시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즈 공예 수료자 8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섬세한 손길이 담긴 다양한 비즈 공예 작품을 선보이며, 참여 작가는 이송, 서정은, 김영란, 한미화, 하라다 유우호, 사나에, 이나, 엘레나 발로노바 등이다. 전시는 서로 다른 색과 형태의 비즈가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처럼, 다양한 문화와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담았다.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감성과 손길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다문화가 지닌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참여 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전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북부도서관(032-625-4602
김상희 기자
  • 2026.05.29
부천시-오정청년공간,-미술-치유-프로그램-‘인사이드-아일랜드’-운영
부천시는 오정청년공간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을 위한 미술 치유 프로그램 ‘인사이드 아일랜드: 나를 찾는 항해기’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섬’과 ‘바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미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 사업 ’에 선정돼 마련됐다. 오정청년공간과 더리미미술관이 협업해 운영하며, 미술을 매개로 청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작품 활동과 단계별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정리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진로와 취업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이후 미술관 기획 전시로 연계해 참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연결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부천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다. 5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은 오정청년공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오정청년공간(032-625-
김상희 기자
  • 2026.04.22
부천시,-식목일-맞아-시민과-함께-원미산-진달래-5,000주-식재
3월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모습(사진=부천시) 부천시는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5,00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진달래에는 부천시가 원미산에서 채종한 씨앗을 육성한 수목이 포함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녹지 조성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시민들은 식재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에 함께했으며, 낙엽 퇴비와 가로수 폐목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시는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도시숲을 확대하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진달래동산이 도심 속 대표 녹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
김상희 기자
  • 2026.04.03
문화외교의-품격..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한·불-140주년-기념-무대
왼쪽 아드리앙 페뤼숑(지휘), 오른쪽 아리엘 벡(피아노) (사진제공=부천시립예술단) 도시의 예술 역량이 국제 교류의 상징적 무대로 확장된다. 부천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연주회가 열린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부천시와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함께 3월 7일 오후 5시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음악을 통한 문화외교의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프랑스 출신 상임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지휘하고, 차세대 프랑스 피아니스트 아리엘 벡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양국 예술가가 함께 빚어내는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1부는 작곡가 박성아의 〈사이–시간의 틈〉으로 시작한다. 2024년 프랑스 툴루즈 ‘unanimes’ 국제 작곡 콩쿠르 우승작으로, 국립 카피톨 툴루즈 오케스트라가 초연한 작품이다. 시간의 겹과 간극을 대편성 오케스트라로 구현한 곡으로, 국내 초연 무대다. 이어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가 연주된다. 재즈적 감각과 세련된 구조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아리엘 벡의 깊이 있는 해석이 기대된다. 마지막은 클로드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다. ‘관현악을 위
김상희 기자
  • 2026.02.25
부천-FC-1995-1부리그-출정식-개최..시민과-함께-K리그1-도전-출발
부천FC1995가 창단 첫 K리그1 출정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했다.(사진=부천시) 부천FC1995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1부리그 무대에 오르며 도시 전체가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 시민과 팬이 함께한 출정식은 단순한 시즌 출발을 넘어 ‘스포츠 도시 부천’의 방향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부천FC1995는 22일 부천시청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창단 첫 K리그1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오는 3월 1일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부천시는 구단이 1부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병행하고,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 시민과 함께한 첫 1부 출정식 이날 행사에는 구단주와 주요 내빈,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 시민과 팬이 대거 참석했다. 시청 로비에서는 한지호·백동규·바사니 등 주요 선수 팬 사인회와 이벤트, 포토존 운영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김규민·성신·이충현 등 유망주를 배출해 온 유소년 선수단과 프로 선수단이 차례로 소개됐다. 특히 U-18팀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성과도 함께 조명됐다. 이어 클린구단 선포식과 승격 기념 영상
로뎀저널
  •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