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페이(사진=부천시) 부천시가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연중 10%로 유지한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3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적용 구매 한도를 50만 원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시민은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10%,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충전은 매월 1일 0시에 시작한다. 3월의 경우 금융기관 전산 점검 일정으로 인해 3월 2일 0시부터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일정은 금융기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관내 연매출 12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대규모 점포와 일부 사행성·유흥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과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해 지역 내 소비가 살아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